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시그널 떴다?…토날리 에이전트 직접 인정→“빅클럽 가는 게 목표”

김호진 기자 2026. 4. 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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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의 에이전트가 직접 '빅클럽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토날리의 에이전트 페페 리초의 발언을 전했다.

"뉴캐슬로 간 이유는 토날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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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365

[포포투=김호진]

산드로 토날리의 에이전트가 직접 ‘빅클럽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토날리의 에이전트 페페 리초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맞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현재 그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는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뉴캐슬 이적 당시의 계획에 대해서도 분명히 했다. “뉴캐슬로 간 이유는 토날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경기에 출전하며 뉴캐슬의 리그 모든 경기에 출장 중이다. 현재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 까지다.

한편 매체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가 모두 토날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 구단 모두 다음 시즌을 대비해 중원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맨유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매체는 “맨유는 올여름 핵심 미드필더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토날리는 주요 타깃 중 하나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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