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두 부활' 알렸다...두산 박준순, 아쉬운 사이클링 히트 기회에 4안타 3타점 맹타

김민성 2026. 4. 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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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만 쳤다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건데 아쉬웠다.

두산 박준순은 4월 5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3타점 1홈런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더욱이 1회초 안타를 시작으로 안타-스리런 홈런-3루타를 뽑아냈기에 2루타만 기록했다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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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준순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루타만 쳤다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건데 아쉬웠다.

두산 박준순은 4월 5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3타점 1홈런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0-0으로 팽팽하던 5회말 1사 1-3루에서 바뀐 투수 윤산흠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뽑아낸 것은 최고였다.

비록 후속타자 정수빈이 2루수 땅볼로 아웃 되면서 빛이 바랬지만 7회말 우월 3루타를 뽑아낸 것은 좋았다.

덤으로 8회말에도 우전 안타를 쳐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으뜸이었다.

더욱이 1회초 안타를 시작으로 안타-스리런 홈런-3루타를 뽑아냈기에 2루타만 기록했다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올 시즌 처음 부임한 김원형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허슬두의 부활을 외친 바가 있는데 박준순의 이 날 활약은 김 감독의 취임 일성과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다.

26시즌 박준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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