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도플갱어?" 정호영, '1박 2일' 뒤집어놓은 리즈 시절 비주얼 화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셰프 정호영이 현재의 푸근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슬림했던 과거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5일 전파를 탄 KBS 2TV '1박 2일'에서는 전남 목포로 낭만 여행을 떠난 게스트 정호영과 샘킴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은 자존심을 건 샘킴과의 요리 대결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1박 2일' 전담 셰프라는 굴욕적인(?) 타이틀을 얻게 됐다.
"날카로운 턱선에 깜짝"... 멤버들도 경악한 '이승기 닮은꼴'
그러나 요리 결과보다 출연진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정호영의 반전 미모였다.
문세윤이 "인터넷에서 보니 형 학창 시절에 엄청 잘생겼더라"며 운을 띄우자, 절친 샘킴은 "그때는 정말 이승기를 닮았었다"라고 거들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실제로 자료화면을 통해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정호영은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이승기 도플갱어'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리즈 시절'의 자태에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는 후천성 뚱보"... 셰프가 된 후 찾아온 슬픈 변화
급격한 변화의 이유를 묻는 문세윤의 팩트 폭격에 정호영은 "나 같은 사람을 '후천성 뚱보'라고 한다"는 씁쓸한 자조 섞인 답변으로 응수했다.
그는 체중이 증가하게 된 배경에 대해 "요리를 시작하고 나서 늦게 먹고 바로 자는 습관이 반복되다 보니 이렇게 됐다. 이건 정말 큰 문제"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직업적 특성 때문에 변해버린 외모에 대한 '웃픈' 공감을 자아냈다.
'흑백요리사' 출신 정호영은 최근 본업인 일식 레스토랑 운영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스타 셰프'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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