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 좌회전' 승용차, 승합차와 충돌…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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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전남 영암군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전남 영암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두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승용차와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오후 12시 45분 경기 연천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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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 오전 전남 영암군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은 김민준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흰색 승합차의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고, 차량 곳곳이 부서진 검은색 승용차는 도로 가장자리에 멈춰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전남 영암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두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승용차와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관계자 : 도착하자마자 저희가 심폐소생술 계속해서 진행했고요, 병원 이송까지도 계속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맞은 편에서 직진하던 승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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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입구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솟구쳐 오릅니다.
오늘(5일) 아침 7시 50분쯤, 안성휴게소 부산 방향 주차장에 정차돼 있던 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20여 분 만에 꺼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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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12시 45분 경기 연천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차량 14대 등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영상편집 : 이상민, 화면제공 : 전남소방본부·산림청)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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