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에 가까운 MVP...3경기 104점의 실바가 없었다면 없었을 GS칼텍스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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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3연승으로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GS칼텍스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로 꺾었다.
특히 정규리그 3위(19승 17패)로 준PO를 거쳐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한 첫 번째 팀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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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로 꺾었다.
원정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은 데 이어 홈에서도 승리하며 3연승으로 우승을 완성했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리그 3위(19승 17패)로 준PO를 거쳐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한 첫 번째 팀으로 기록됐다.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24승 12패)를 상대로 전승 우승한 것도 역대 처음이다.
핵심은 실바였다. 1차전 33점·2차전 35점·3차전 36점으로 시리즈 3경기 합계 104점을 뽑아낸 실바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33표를 획득하며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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