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3억 장전!' 디트로이트, 기둥 듀렌은 무조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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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가 듀렌 잔류에 필사적이다.
미국 현지 기자 '브렛 시겔'은 4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제일런 듀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듀렌에게 최대 2억 1000만 달러(한화 3173억) 규모의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한다.
디트로이트 입장에서 이런 듀렌을 놓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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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디트로이트가 듀렌 잔류에 필사적이다.
미국 현지 기자 '브렛 시겔'은 4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제일런 듀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듀렌에게 최대 2억 1000만 달러(한화 3173억) 규모의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시즌 디트로이트는 동부 컨퍼런스의 압도적 강호다. 시즌 내내 1위 자리를 지켰고, 경기력도 다른 팀들에 비해 차원이 달랐다.
그 중심에는 단연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있다. 평균 24.5점 9.9어시스트로 MVP급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다. 누가 봐도 디트로이트는 커닝햄의 팀이다.
하지만 이런 커닝햄이 이탈해도, 디트로이트의 승리에는 문제가 없다. 오히려 커닝햄이 없는 디트로이트가 승률이 살짝 더 높았다.

바로 듀렌이라는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이다. 듀렌은 이번 시즌 평균 19.5점 10.7리바운드로 슈퍼스타 빅맨의 표본인 평균 20점-10리바운드 근접한 기록을 냈고, 무엇보다 수비에서 영향력이 대단하다. 공격에서 커닝햄이 있다면, 수비에는 듀렌이 있는 셈이다.
디트로이트 입장에서 이런 듀렌을 놓칠 이유가 없다. 듀렌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지만, 아무도 듀렌의 이적을 예상하지 않고 있다. 일단 제한적 FA로 선택권이 디트로이트에 있고, 당연히 최대한도인 맥시멈 금액을 제한할 것이기 때문이다.
듀렌과 커닝햄은 아직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현재와 미래가 모두 창창하다. 두 선수가 버티는 디트로이트의 앞날은 너무나 밝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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