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AI 악용 신종테러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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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NNSA)과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6 한·미 공동 대테러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찰청이 매년 개최해온 '대테러 국제 학술 토론회'와 NNSA가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다자간 고위급 지도자 특수작전부대 심포지엄(SLS)'을 통합한 첫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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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0일까지… 20여국 참여
경찰청은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NNSA)과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6 한·미 공동 대테러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찰청이 매년 개최해온 ‘대테러 국제 학술 토론회’와 NNSA가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다자간 고위급 지도자 특수작전부대 심포지엄(SLS)’을 통합한 첫 행사다.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테러 위협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7일부터는 미 에너지부 주관으로 시나리오 기반 정책토의 및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방사성·핵물질 밀수 위협 △핵 안보 탐지 체계 △범정부 협력 및 상호 운용성 △시나리오 기반 정책 토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층 훈련이 에너지부·연방수사국(FBI) 관계자 등과 함께 실시된다.
경찰청과 미 에너지부는 2023년 협력 동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19억원 상당의 방사능 탐지장비(휴대형 66종·차량형 3대 등)를 도입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유 직무대행은 “테러 위협은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어느 한 기관이 홀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라며 대테러 협력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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