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다음 매직은 창단 첫 통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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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는 지난 시즌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 기세를 몰아 2025∼2026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LG가 이제 첫 '통합 우승'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은 정규리그 2위였다.
그래서 LG로서는 이번 정규리그와 챔프전을 모두 휩쓰는 시즌 통합 우승을 창단 최초로 차지해 명실상부 명문 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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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실점·리바운드 1위… 새 역사 도전
프로농구 창원 LG는 지난 시즌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 기세를 몰아 2025∼2026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LG가 이제 첫 ‘통합 우승’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LG의 통합 우승 가능성을 크게 보는 이유는 이번 시즌 내내 팀이 보여준 안정적인 모습 때문이다. LG는 이번 시즌 1라운드부터 선두로 나섰고 지난해 11월10일부터는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참가 변수에도 LG는 이번 시즌 최다 연패가 ‘2연패’일 정도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4시즌째 팀을 이끌고 있는 조상현 감독이 구축한 강력한 수비와 리바운드 우위는 이번 시즌 10개 구단 중 최소 실점(71.7점)과 리바운드(37.8개)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다. 팀의 기둥이 아셈 마레이가 건재하고 ‘2001년생 삼총사’ 양준석, 유기상, 칼 타마요 등 특히 지난 시즌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더 탄탄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LG의 강력함이 느껴진다. 여기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포워드 양홍석과 윤원상이 가세했고 2024년 드래프트 2라운드로 지명한 가드 최형찬의 성장도 LG의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LG가 이번 시즌 통합 우승까지 달성한다면 LG는 ‘왕조’의 시작을 알릴 수 있다. 이를 위해 시즌 막바지에 마레이의 뒤를 받치는 외국인 선수를 마이클 에릭에서 카이린 갤러웨이로 교체하는 결단을 내려 그 결과가 주목된다.
송용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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