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감독 "손흥민, 전반 5골 모두 관여…뭘 더 바라나" 극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전반에만 4도움을 올린 손흥민을 극찬했다.
LAFC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시티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전반 7분 상대 수비수 다비드 브레칼로의 자책골도 유도해 사실상 LAFC의 전반 5골에 모두 관여한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식전 9경기 연속 무득점에도 소속팀 감독은 찬사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201426813xate.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전반에만 4도움을 올린 손흥민을 극찬했다.
LAFC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시티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개막 무패(5승 1무)를 달린 LAFC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57분을 뛰면서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했다.
전반 7분 상대 수비수 다비드 브레칼로의 자책골도 유도해 사실상 LAFC의 전반 5골에 모두 관여한 셈이다.
다만 기대했던 골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소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첫 경기였던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페널티킥 골 이후 공식전 9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치른 3월 A매치 2연전을 포함하면 11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하지만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침묵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손흥민은 팀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매번 득점할 필요는 없다. 팀을 돕는 게 중요하고, 지금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나는 손흥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전반에 우리 팀의 5골에 모두 관여했다"며 "우리가 더 바랄 게 뭐가 있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결혼 말리는 서현 향해 티파니가 한 말 "아임 써리세븐"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