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예술이쥬~’ 벚꽃 흩날린 청주예술제 45만명 찾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23회를 맞은 충북 청주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3∼5일 청주 무심천체육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총 45만명이 찾으며, 봄철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청주시는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위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을 현장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철 청주시 대표 축제인 청주예술제 기간, 벚꽃 등 새봄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청주무심천 일대가 붐비고 있다. [사진=청주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inews24/20260405201236037gcoq.jpg)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23회를 맞은 충북 청주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3∼5일 청주 무심천체육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총 45만명이 찾으며, 봄철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5000여명이 참여한 종합개막식에선 초대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고, 푸드트럭존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축제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청주예술제 기간 항공 촬영한 청주 무심천 일대 전경. [사진=청주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inews24/20260405201237380qsas.jpg)
무심천 서문교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도 많은 이들이 찾아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참여 농가를 30개로 늘려 딸기와 표고버섯, 잡곡, 들기름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예술제 기간 시민들은 무심천 일원에서 벚꽃과 문화예술 공연, 지역 농산물 장터를 동시에 즐기는 등 풍성한 봄나들이를 만끽했다.
청주시는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위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을 현장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예술제와 직거래장터는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경제 연계 행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예술제 기간 무심천 서문교에서 펼쳐진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청주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inews24/20260405201238647ysur.jpg)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택 앞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들⋯"장난으로 그랬다"
- "이란, 생필품 실은 이란행 배는 호르무즈 통과"
- '김부겸 지지' 홍준표 "진영 논리 지속 안돼"
- 탕수육·소주 8만원어치 먹튀⋯점주 "10번 신고해도 한 번 못잡아" 분통
- '프로젝트 헤일메리', 일일 박스오피스 1위⋯'왕사남' 51일 만에 2위로
- "시정명령 전달도 어려워"…해외 게임사 대리인제, 실효성 논란 계속
- "워터마크는 어디에, 어떻게 붙여야?"…AI기본법 현장 문의 살펴보니 [AI브리핑]
- "완연한 봄바람"⋯계절마케팅 1등은?
- 머스크의 스페이스X, IPO 참여 조건은? "AI챗봇 구독"
- "피자 한 조각·버터떡으로 한 끼 완성"⋯마트 델리코너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