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창단 첫 PO-KCC 2년 만 PO...6강 진출팀 모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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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와 부산 KCC가 나란히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소노는 2023-2024시즌 창단 후 첫 PO 진출이다.
KCC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의 PO 진출이다.
6강 PO 진출팀은 LG·정관장·SK·DB·소노·KCC로 모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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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5일 홈에서 정관장을 65-61로 꺾었고 같은 시각 KCC는 원정에서 정규리그 1위 창원 LG를 74-65로 제압했다. 두 팀이 나란히 28승을 쌓으며 7위 수원 kt(25승 27패)와 2.5경기 차로 벌려 6강 PO행을 결정지었다.
소노는 2023-2024시즌 창단 후 첫 PO 진출이다. 앞선 두 시즌 8위에 그쳤던 소노는 2~3월 10연승을 달리는 뒷심으로 봄 무대에 올랐다. 이정현이 4쿼터에만 11점을 몰아쳐 24점을 기록했다.
61-61 동점 상황에서 종료 5초 전 골밑 돌파로 파울을 얻어낸 이정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역전승을 완성했다.
KCC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의 PO 진출이다. 56-56 동점으로 맞선 4쿼터에서 에르난데스·숀 롱·최준용을 앞세워 LG를 9점으로 묶고 18점을 올렸다. LG전 12연패도 끊었다.
6강 PO 진출팀은 LG·정관장·SK·DB·소노·KCC로 모두 결정됐다. 2위와 공동 5위 순위는 8일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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