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여의도 벚꽃축제 깜짝 방문…어제 안동 찾아 성묘

이희연 2026. 4. 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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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오늘(5일)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뒤 영등포구 윤중로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반기며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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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오늘(5일)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뒤 영등포구 윤중로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등을 외쳤고,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반기며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 주세요"라고 외치자 청와대의 한 참모가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라고 말해 김혜경 여사와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전날 고향인 경북 안동을 비공개로 방문해 성묘하고 시장에 들러 민생 현장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혜경 여사와 반려견 '바비'가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방문 사실은 자신의 생가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와 찍힌 사진이 SNS에 게재되며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주말 개인 일정"이라며 "성묘 중 우연히 마주쳐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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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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