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지호 “이낙연, ‘연어 술파티’보다 ‘대장동 규명’이 더 부담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5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연일 국회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문제 삼는 데 대해 "수원지검 연어회 술 파티 진상보다 대장동 진상규명이 더 부담스러운 것 아니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20대 대선 때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와 당내 경선을 치렀던 이 전 총리 측이 본선행 티켓을 쥐기 위해 수면 위로 올렸던 대장동 의혹의 출처가 의심스럽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로로 언론에 전달됐나”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5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연일 국회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문제 삼는 데 대해 “수원지검 연어회 술 파티 진상보다 대장동 진상규명이 더 부담스러운 것 아니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20대 대선 때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와 당내 경선을 치렀던 이 전 총리 측이 본선행 티켓을 쥐기 위해 수면 위로 올렸던 대장동 의혹의 출처가 의심스럽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은 20대 대선 정국 당시 경기경제신문을 통해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2023년 12월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해당 의혹의 최초 제보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선 때 이낙연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이었다. 남 전 실장은 이재명 캠프의 네거티브에 대응하기 위해 이 전 총리에게 보고하지 않고 관련 제보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골방 컵라면’서 ‘62억·1000억’ 부동산…기안84·박태준이 바꾼 ‘부의 지도’
- 산불 1.5억 기부·직원엔 디올백…지수가 보여준 '보상과 나눔'의 품격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리처드 프린스 37억 작품 소장한 지드래곤…'아트테크'로 증명한 글로벌 영향력
- ‘연 2억 적자’ 견디고 85억 차익…하지원, ‘단칸방 6가족’ 한(恨) 푼 185억 빌딩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