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보다 자신감' 박성현, 공동 13위로 귀국 대회 마무리...홀인원·팬 응원 품고 미국 US여자오픈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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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2026시즌 첫 대회를 국내에서 치르며 미국 무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성현은 5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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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5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퍼팅 난조가 아쉬웠지만 4라운드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고 3라운드 4번 홀에서는 홀인원도 성공시켰다.
박성현은 "퍼트가 들어가지 않은 게 아쉽지만 좋은 샷이 많았다"며 자신의 플레이에 70점을 매겼다. 이어 "첫 대회 출발을 무난하게 잘 마무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첫 경기도 훨씬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이번 주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 미국에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박성현은 다음 주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24일 LPGA 엡손투어 IO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이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과 US여자오픈까지 출격 계획이 잡혀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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