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벚꽃축제 시민들과 깜짝소통…"신혼부부가 정말 중요"

최종근 2026. 4. 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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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일 서울 여의도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친 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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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 마치고 여의도 벚꽃축제 시민들과 소통 행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과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일 서울 여의도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친 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특히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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