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日 노선 확대 … 유가 부담 속 근거리 집중 수익성·기재 효율 동시 개선 최적 스케줄 확보
/에어로케이 제공
[충청타임즈]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고 청주~고베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재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청주~후쿠오카 노선은 기존 오전 출발 스케줄(출발 오전 6시35분·귀국 오전 10시)을 유지하면서 6월29일까지 한시적으로 오후 출발편을 추가 투입해 운항 편수를 확대한다.
증편된 출발편은 오후 1시50분부터 4시 사이 요일 및 기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항된다.
귀국편은 오후 7시 전후 청주 도착 스케줄로 운영된다.
지난달 9일까지 운항된 청주~고베 노선은 6월부터 재개된다.
이 노선은 청주공항에서 낮 12시 전후 출발해 오후 3시50분 청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유류비 상승 등 대외 비용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거리 고수요 노선인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기재 운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주공항의 슬롯 제약이라는 현실적인 한계 속에서도 최적의 운항 스케줄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