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어리딩 대표팀, 2026 OCC서 금메달 3개…5종목서 메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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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어리딩협회(KCF) 대한민국 치어리딩 대표팀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6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Ocean Cheerleading Championship, OCC) 국제 치어리딩 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대표팀은 전원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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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지난 3일(한국시각) 대만 가오슝 펑산 스타다움에서 열렸다. 총 6개국, 약 100개팀, 약 6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치어리딩 대회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국 대표팀은 전원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성과 올렸다.

이번 성과는 지난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출한 선수들은 지난해 12월 일본 타카사키에서 열린 세계치어리딩대회에서 팀 치어 주니어1 부문 동메달을 수상했던 선수들이다. 당시 대회 이후 약 3개월간의 집중 강화 훈련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아울러 이채원, 송오준, 황보은 코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선수 관리가 더해져 대표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타이드 글로벌치어리딩 센터는 체계적인 훈련 커리큘럼과 실전 중심의 교육을 기반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전문 치어리딩 교육기관이다. 이번 OCC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
KCF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그리고 빅타이드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치어리딩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상엽 기자 torwart@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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