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녹화 중 하반신 멱살(?) 잡혔다 "도장 아닌데..진짜 기분 나빠"[런닝맨][★밤TView]

김정주 기자 2026. 4. 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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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정우에게 아랫도리(?)를 잡혔다.

이날 지예은, 신승호와 한 팀이 된 유재석은 비밀리에 멤버 5명에게 '바보' 도장을 찍으라는 히든 미션을 받고 부지런히 움직였다.

멤버들은 곧바로 유재석을 포위해 도장을 찾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정우를 향해 "짱구야, 너 그라믄 안돼! 내가 배가 아프잖아"라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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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정우에게 아랫도리(?)를 잡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전국구 최고의 '짱'을 가리기 위한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함께 했다.

이날 지예은, 신승호와 한 팀이 된 유재석은 비밀리에 멤버 5명에게 '바보' 도장을 찍으라는 히든 미션을 받고 부지런히 움직였다. 유재석은 은밀한 몸놀림으로 지석진, 양세찬의 등에 도장을 찍었으나 송지효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자 시치미를 떼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멤버들은 곧바로 유재석을 포위해 도장을 찾기 시작했다. 유재석의 몸수색에 나선 양세찬은 "바지 벗겨! 아주 개망신을 당해봐야 해!"라고 분노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혼란스러운 틈을 타 신승호가 정우와 하하에게 도장을 찍으며 미션에 성공해 모두를 허탈하게 했다.

눈 뜨고 당한 멤버들이 "너무 늦게 알았다"며 아쉬워하는 사이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곤욕을 치렀던 유재석은 "저 진짜 기분 나빴는데 도장 아니었다"라고 토로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유재석의 하반신을 물고 늘어지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정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정우를 향해 "짱구야, 너 그라믄 안돼! 내가 배가 아프잖아"라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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