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천적 DN 꺾고 개막 2연승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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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지난해 거듭 고전 해오던 DN 수퍼스를 꺾고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농심은 5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DN과 경기에서 '스폰지' 배영준과 '리헨즈'의 특급 조율이 어우러지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제이스-자르반4세-아지르-진-바드로 조합을 꾸린 농심은 1세트 20분대 초반까지 DN에게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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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농심이 지난해 거듭 고전 해오던 DN 수퍼스를 꺾고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농심은 5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DN과 경기에서 ‘스폰지’ 배영준과 ‘리헨즈’의 특급 조율이 어우러지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스폰지’ 배영준이 자르반4세와 리신으로 키플레이가 되면서 팀의 개막 주차 전승을 이끌고 DN전 POM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농심은 개막 2연승(득실 +4)을 달리며 1주차를 1위로 마무리했다. DN은 첫 패배를 당하면서 1승 1패 득실 0으로 1주차를 정리했다.
제이스-자르반4세-아지르-진-바드로 조합을 꾸린 농심은 1세트 20분대 초반까지 DN에게 끌려갔다. ‘클로저’ 이주현의 르블랑이 무난하게 성장한 DN은 드래곤의 영혼까지 손쉽게 완성하면서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끌려가던 농심은 ‘태윤’이 진의 살상연희로 반전의 발판을 만들면서 짜릿한 뒤집기 쇼로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의 주인공은 ‘리헨즈’ 손시우와 ‘스폰지’ 배영준이었다. 손시우는 애니비아 서포터로 DN의 흐름을 계속 가로막았고, 배영준은 리신 킥으로 한타 상황에서 딜러들을 기막히게 솎아내면서 2세트 승리에 일조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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