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이두원 폭발' KT, 현대모비스 꺾었지만 6강 PO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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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홈에서 현대모비스를 꺾었다.
수원 KT는 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서 73-69로 승리했다.
하지만 홈 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KT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비록 이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은 선수들에게 독해지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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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수원 KT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홈에서 현대모비스를 꺾었다.
수원 KT는 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서 73-6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뒀지만 KT는 6강행 진출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다.
KT에 경기 직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경기차로 추격하고 있던 부산 KCC와 고양 소노가 모두 승리를 거두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기 때문.
하지만 홈 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KT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떨어진 상황이었지만 KT는 문경은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선수들을 독려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라고 강조했다.
비록 이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은 선수들에게 독해지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를 이끌었다.
경기 막판까지 KT와 현대모비스는 한쪽으로 기울어 지지 않고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데릭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 KT는 정창영이 골밑 돌파에 이어 득점을 만들며 72-69로 앞섰다. 결국 KT는 현대모비스의 반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 10bird@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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