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휘발유값 1950원 돌파…전기자전거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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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휘발유 가격이 2000원에 근접하면서 전기자전거 수요가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수요에 맞춰 폴라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레저용 전기자전거 수요도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기름값 부담 없이 이동이나 운송에 전기자전거를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레저용 전기자전거 수요도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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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휘발유 가격이 2000원에 근접하면서 전기자전거 수요가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950원을 넘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54.7원, 경유는 1930.8원이다.
기름값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동수단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전기자전거는 접이식, 운송 특화, 주행 성능 강화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선택 폭이 넓어졌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활용도 확대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출퇴근뿐 아니라 야외 활동에도 쓰임새가 높다. 여러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수요에 맞춰 폴라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16인치와 20인치 휠로 선택할 수 있고, 20인치 모델은 배터리 용량별로 세분화했다. 파스 전용 모델까지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운송용 전기자전거 주목
전기자전거는 배달 등 운송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토바이보다 조작이 쉽고 면허나 보험 부담이 적다. 짐받이와 바구니를 기본 장착한 신제품도 등장했다. 무거운 짐을 실어도 핸들이 중심을 유지하는 얼라인먼트 스프링 적용 모델도 있다.
▲퍼포먼스 전기자전거 인기
레저용 전기자전거 수요도 늘고 있다. 전기의 힘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강한 주행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업계는 산악용, 오프로드용 등 성능을 높인 전기자전거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각 지자체는 자전거길 정비와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투어나 여행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기름값 부담 없이 이동이나 운송에 전기자전거를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레저용 전기자전거 수요도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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