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가자, 축구를 할 수 있게 됐다"…2부 리그 팀에 패배→트레블 가능성 소멸, 아스널 팬들 주장 향한 분노 폭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가 나가자, 축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스널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전반 35분 로스 스튜어트에게 실점한 아스널은 후반 23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40분 셰어 찰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사우샘프턴에 무릎을 꿇었다.
아스널은 지난달 23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에서 패배한 데 이어 사우샘프턴에 지며 2개 대회 연속 탈락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 팬들의 분노는 두 선수를 향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벤 화이트와 마르틴 외데고르다. 화이트와 외데고르 모두 선발 출전했다. 외데고르는 후반 16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떠났고, 화이트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팬들의 반응을 공유했다. 팬들은 "화이트는 남은 시즌 동안 선발로 나와서는 안 된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가브리엘 제수스, 카이 하베르츠도 마찬가지다", "이 모든 것은 외데고르가 오른발 사용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또한 화이트의 수비는 게을렀다"고 했다.
또 다른 팬들은 "화이트는 끔찍했지만, '우리 최고의 선수'라는 주장이 공을 그렇게 넘겨주다니 웃음만 나온다", "화이트는 엉망진창이다", "이건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에서 왔던 화이트가 아니다"고 전했다.
외데고르를 집중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외데고르가 나가자, 갑자기 축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외데고르는 이 클럽에서 끝난 것 같다", "외데고르는 맥스 다우먼에게 오버래핑하라고 지시할 염치도 없으면서 그런 한심한 백힐 패스를 했다. 당장 빼라", "외데고르는 끝났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유리, 스토킹 피해자→피의자 됐다 "끝까지 싸울 것" [MD이슈]
- "좌파 조인성, 환율 책임져라"…극우에 좌표 찍혀 난리난 근황[MD이슈]
- 박보영, 결국 울었다…'♥남배우와 9년 열애' 절친 "고맙고 사랑해" [마니또 클럽]
- "이휘재 '불후' MC" 난리났다, 시청률 하락 속 "갑론을박"[MD이슈]
- "태어나보니 삼촌이 GD"…지드래곤, 권다미♥김민준 子에 초고가 외제차 선물? [백반기행]
- '62kg' 김지영, 출산 전 당당한 D라인… "임신하니 비키니만 찾게 돼"
- '삼남매 아빠' 김동현, 겹경사 터졌다…"우리집 넷째 생겼다" 깜짝 발표 [놀토](종합)
- 남편 불륜·낙태·이혼·수십 억 사기까지…코미디언 문영미, 파란만장 인생사 [특종세상]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했다고…먼저 대시" [독박투어4]
- 오상진♥김소영, 7년 만 둘째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