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국 전성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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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일본에서 1회 후지쓰배가 열렸다.
강동윤이 프로 세계에 들어왔던 2002년엔 이세돌이 후지쓰배에서 첫 세계대회 우승을 이루며 한국 5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에서 보면 후지쓰배는 참으로 고마운 세계대회였다.
후지쓰배에서는 두 차례 우승했고 2009년 3연속 오른 결승전에서 하필이면 천적 강동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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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일본에서 1회 후지쓰배가 열렸다. 강동윤이 프로 세계에 들어왔던 2002년엔 이세돌이 후지쓰배에서 첫 세계대회 우승을 이루며 한국 5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에서 보면 후지쓰배는 참으로 고마운 세계대회였다. 2007년 박영훈이 결승에서 이창호를 제치고 우승했을 때 한국은 10연속 정상에 섰다. 중국은 2008년 21회 때에 이르러서야 두 번째 후지쓰배 우승 항아리를 들었다.
세계대회에서 가장 많이 17번이나 우승한 이창호 혼자만 세 군데 세계대회(동양증권배·삼성화재배·LG배)에서 각각 세 차례 넘게 승리했다. 후지쓰배에서는 두 차례 우승했고 2009년 3연속 오른 결승전에서 하필이면 천적 강동윤을 만났다. 스무 살 강동윤이 세계 꼭대기에 올랐다.

오늘 흐름에서 흑은 또 집을 늘렸다. 백도 귀 하나를 반쯤 차지하며 집을 벌었다. 백50, 52로 뻗어 오른쪽을 넓힌 것에 대면 집은 대수롭지 않을 것이다. 백38로 <참고 1도> 1에 평범하게 젖혔더라면 보지 못할 미래였다.
백46에 먼저 붙이고 48에 밀었다. <참고 2도>처럼 순서가 달라지면 백'x'를 선수로 둘 기회가 없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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