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기적의 10연승' 소노, 드디어 '봄 농구' 한다... 창단 첫 PO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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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소노는 28승25패를 기록하며 2경기를 남겨놓은 7위(25승27패) 수원 KT를 2.5경기로 따돌리고 6강 PO행을 확정 지었다.
이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소노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올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하위권에 처져있던 소노는 2월1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3월25일 서울 SK전까지 10연승을 달리며 PO 경쟁권에 들어섰고, 결국 이날 창단 첫 PO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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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소노는 5일 경기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65-61로 이겼다.
소노는 28승25패를 기록하며 2경기를 남겨놓은 7위(25승27패) 수원 KT를 2.5경기로 따돌리고 6강 PO행을 확정 지었다. KT는 최종 탈락.
이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소노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올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하위권에 처져있던 소노는 2월1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3월25일 서울 SK전까지 10연승을 달리며 PO 경쟁권에 들어섰고, 결국 이날 창단 첫 PO행 티켓을 따냈다.
한편 이날 창원 LG를 꺾고 역시 28승25패를 기록한 부산 KCC역시 PO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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