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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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이 막판 힘을 냈지만 아시안 투어 정상에 오르는 데는 실패했다.
김홍택은 5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김홍택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홍택은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려 아시안 투어 통산 2승째를 노렸지만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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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이 막판 힘을 냈지만 아시안 투어 정상에 오르는 데는 실패했다.
김홍택은 5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김홍택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홍택은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려 아시안 투어 통산 2승째를 노렸지만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김홍택은 이날 2번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8~9번 홀 연속 보기로 타수를 잃었다. 후반 12번 홀에서 버디를 골라냈지만 다시 13~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는 등 중반 이후까지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김홍택은 막판 3개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냈지만 더 이상 남은 홀이 없었다.
우승컵은 트래비스 스미스(호주)에게 돌아갔다. 그날 이날 7언더파를 보태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공동 2위 기노시타 로슈케(일본)와 파빗 탕카몰프라셋(태국)을 1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36만 달러(약 5억 4000만 원).
송영한이 11언더파 공동 7위, 장유빈은 9언더파 공동 19위, 함정우는 7언더파 공동 29위로 마쳤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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