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처럼 먹었더니 살 쭉쭉'…강소라 다이어트 비결 뭐길래 [건강!톡]

박상경 2026. 4. 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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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효과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진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비결을 밝혔다.

실제 찐 채소를 식사 대용이나 식사 초반에 섭취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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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배우 강소라가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효과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진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비결을 밝혔다.

강소라가 추천한 방식은 밥 대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 삶은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밤이 돼도 배가 고프지 않다"며 "혈당이 안정되면서 불필요한 식욕이 사라지는 효과를 봤다"고 소개했다.

/ 사진=강소라 유튜브 캡처


실천 방법도 간단했다. 강소라는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채소를 넣고 몇 분만 돌리면 쉽게 찐 야채를 만들 수 있다"며 "찐 야채를 그냥 간식처럼, 식사할 때 밥처럼 드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찐 채소를 식사 대용이나 식사 초반에 섭취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는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도록 도와 식후 포만감 유지에도 기여한다.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도 찐 야채나 채소는 부드러워 비교적 꾸준히 먹기 쉬운 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은 오히려 무기력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짚었다. 식사 전체의 탄수화물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되 단백질과 적정량의 필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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