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충북 청주에 막혀 6연승 좌절... 0-0 무

허윤수 2026. 4. 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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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개막 후 6연승 도전이 좌절됐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충북 청주와 0-0으로 비겼다.

선두 경쟁을 벌이는 수원 삼성과 최하위권에 있는 충북 청주와 맞대결이었으나 예상외로 팽팽한 중원 싸움이 전개됐다.

전반에 슈팅이 수원 삼성 2회, 충북 청주 1회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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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5연승 뒤 첫 무승부
부산에 다득점 밀려 2위
충북 청주 15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개막 후 6연승 도전이 좌절됐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과 충북 청주의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충북 청주와 0-0으로 비겼다.

개막 후 5연승으로 구단 신기록을 쓰던 수원 삼성은 첫 무승부와 함께 연승이 중단됐다. 5승 1무를 기록한 수원 삼성(9득점)은 승점 16으로 부산 아이파크(14득점)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충북 청주(승점 4)는 4무 2패로 15위에 머물렀다.

선두 경쟁을 벌이는 수원 삼성과 최하위권에 있는 충북 청주와 맞대결이었으나 예상외로 팽팽한 중원 싸움이 전개됐다. 전반에 슈팅이 수원 삼성 2회, 충북 청주 1회에 불과했다.

수원 삼성과 충북 청주의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만든 건 충북 청주였다. 전반 9분 허승찬이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4분에도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따낸 뒤 가르시아의 슈팅까지 나왔으나 또다시 골키퍼에게 걸렸다.

수원 삼성은 헤이스, 김지현, 이준재, 박현빈, 브루노 실바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경기 막판 충북 청주가 공세를 가했으나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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