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대성, 손흥민 경기 찾았다…VIP석 포착
김감미 기자 2026. 4. 5. 17:28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에 나섰다.
대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이 속한 LAFC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지켜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이날(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하고 자책골까지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LAFC는 6-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장 VIP석에는 지드래곤과 대성도 자리해 손흥민의 활약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과 손흥민의 친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과거 인터뷰에서 그룹 ‘빅뱅’을 언급하며 “한국의 보이밴드로 예전에 매우 유명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소개했다. 이어 “나는 지드래곤의 친구이자 엄청난 팬이다. 그는 정말 놀라운 아티스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25년 3월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에는 향수를 주고받는 등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콘서트서 3명 추락 사고…“깊은 사과, 치료 지원”
- ‘하트시그널’ 김지영♥남편 “같이 샤워한다”…방송서 물소리까지 ‘당혹’
- ‘6월 출산’ 남보라, 얼굴만 보면 학생인데…터질 듯한 D라인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MV 등장→이수현 “제일 사랑스러워” 눈길
-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 D-3, 관전포인트 셋
- 이휘재 안고 자폭한 KBS ‘불후’ 0.1% 시청률만 얻었다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단독] “나는 무관”하다던 임형주, 알고보니 팝페라하우스 대표였다
- 김동현, ‘놀토’서 넷째 임신 최초 공개…누리꾼 “출산율에 도움 많이 된다” 축하
- “촛불집회 나가셨죠?” 조인성, 댓글 표적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