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 박성현 "개막전 점수는 70점…US오픈 맞춰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초청 선수로 나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공동 13위에 오른 뒤 "70점 정도"라고 자평했다.
박성현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주=뉴시스]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나선 박성현.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172152495fqba.jpg)
[여주=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초청 선수로 나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공동 13위에 오른 뒤 "70점 정도"라고 자평했다.
박성현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박성현은 "우승이 아니라 아쉬운 점이 많다"며 "좋은 샷들이 많았는데 퍼트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올해 첫 대회를 순조롭게 무난하게 출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3라운드 4번 홀(파3)에서 이번 시즌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된 박성현은 "홀인원 영상은 두 번 정도 본 것 같다"고 웃으며 "팬 분들이 더 많이 응원하고 좋아해 주셨는데, 제가 거기에 항상 못 미친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 가는 만큼 미국에 가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현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뛴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더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린 '더 시에나 오픈 2026' 3R 1번홀에서 박성현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172152671uwfm.jpg)
다음 주 출국 예정인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몬트에서 개막하는 LPGA 2부 투어 대회에 나갈 예정이다.
시즌 첫 대회 점수를 70점이라고 평가한 박성현은 "시즌 출발을 잘한 것 같아 미국에서도 더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올해 목표에 대해선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경기를 하자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또 "일단 (6월 초) US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그 대회에 맞춰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권상우♥'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결혼 말리는 서현 향해 티파니가 한 말 "아임 써리세븐"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