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이다연, KLPGA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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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이다연(메디힐·원주 출신)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개막 직후 연속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로써 새 시즌 개막전으로 태국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던 이다연은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는 공동 7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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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이세희·한지원과 공동 7위

‘작은 거인’ 이다연(메디힐·원주 출신)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개막 직후 연속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다연은 5일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서어진(대보건설), 이세희(삼천리), 한지원(후참잘)과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로써 새 시즌 개막전으로 태국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던 이다연은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는 공동 7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2750만원의 상금을 수령하며 이번 시즌 4248만 2857원을 누적해 11위에 위치했다. 대상 포인트 역시 25점을 수집하며 총 50점으로 다섯 단계 올라선 4위까지 도약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고지원이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고지원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고,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 이어 개인 통산 3승을 누적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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