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경기 직전 PO 탈락’ 문경은 감독 “남은 홈경기 마무리 잘해야 할 것 같다”

수원/김동환 2026. 4. 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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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전 KT의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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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동환 인터넷기자] 경기 직전 KT의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현대모비스와 시즌 상대 전적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KT에게 이제 남은 선택지는 없었다.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놓고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이날 2시 경기에서 소노와 KCC가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KT의 플레이오프 진출 경우의 수는 모두 사라졌다.

경기 전 문경은 감독은 “서명진의 3점슛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준비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와 서명진이 중심이 되는 팀이다. 문정현이 서명진 수비로 나선다. 2대2도 스위치를 해서 최대한 자제시킬 것이다. 2점슛을 허용하더라도 3점슛을 저히해서 2점 게임으로 갈 생각이다”라고 준비한 수비에 대해 전했다.

공격에 대해서는 “지난 경기에서 공격이 초반부터 잘 풀리지 않았기에 데릭 윌리엄스가 선발로 들어간다. 공격 쪽에서 풀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김선형도 먼저 들어간다. 지난 경기에 강성욱이 초반에 흔들리는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점수가 벌어졌다. 그래서 김선형이 선발로 나가서 초반 분위기를 잘 가져와 주길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문경은 감독은 “소노가 패배하면 좋겠지만 승리하더라도 홈에서 2경기를 잘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오늘(5일) 이겨야 다음이 있기에 전력으로 나설 것이다. 소노와 마지막 경기보다 이 경기만 생각하겠다”고 경기 결과보다 유종의 미를 원했다.

* 베스트 5
KT: 김선형 문정현 한희원 이두원 윌리엄스
현대모비스: 김건하 서명진 조한진 함지훈 해먼즈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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