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김효주 LPGA 3연승 도전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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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과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제3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김효주(롯데·원주 출신)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며 3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효주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로 합계 4오버파 220타에 그치며 공동 2위에서 공동 17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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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과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제3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김효주(롯데·원주 출신)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며 3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효주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로 합계 4오버파 220타에 그치며 공동 2위에서 공동 17위로 하락했다.
이날 라운딩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강풍이 영향을 미쳤다. 전체 73명 가운데 언더파로 라운딩을 마친 선수가 8명에 불과했고 이븐파 역시 4명뿐이었다. 대부분의 선수가 오버파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요동쳤다.
김효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날 2라운드까지 3언더파 141타로 로런 코글린(미국)을 5타 차로 추격하던 김효주는 이날 버디 2개를 챙기는 데 그쳤고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7개를 범했다. 순식간에 톱10에서 밀려났고 로런 코글린과는 11타 차로 벌어지면서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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