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아빠한테 먼저 전화한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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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래퍼 그리가 '1등들'에서 노래를 듣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말한다.
그리는 5일 MBC TV 음악예능프로그램 '1등들'에서 한 참가자 무대를 본 뒤 크게 감동 받아 "아빠한테 평생 먼저 전화를 건 적이 거의 없는데, 오늘 밤에라도 당장 전화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민정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얼마 전 이 가수의 무대를 보고 이병헌씨가 '엄청 잘한다'고 칭찬했었다"고 한다.
'1등들'은 이날 오후 9시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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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겸 래퍼 그리가 '1등들'에서 노래를 듣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말한다.
그리는 5일 MBC TV 음악예능프로그램 '1등들'에서 한 참가자 무대를 본 뒤 크게 감동 받아 "아빠한테 평생 먼저 전화를 건 적이 거의 없는데, 오늘 밤에라도 당장 전화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어 "이 노래가 아니었으면 평생 안 걸었을 거다"고 덧붙인다. 그리 아버지는 코미디언 김구라다.
1998년생인 그리는 지난 1월 해병대 전역해 다시 연예계 복귀했다.
한편 다른 가수는 진행자인 배우 이민정을 겨냥한 특별한 곡을 선보인다.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드라마의 OST를 선곡한다.
이민정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얼마 전 이 가수의 무대를 보고 이병헌씨가 '엄청 잘한다'고 칭찬했었다"고 한다.
'1등들'은 이날 오후 9시10분에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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