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오픈 우승…통산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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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통산 3번째 우승을 쌓았다.
지난달 태국에서 치른 올해 첫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던 고지원은 국내 개막전 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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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160125756jrwo.jpg)
[여주=뉴시스]안경남 기자 =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2위 서교림(12언더파 27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통산 3번째 우승을 쌓았다.
조건부 출전자로 뛰던 지난해 8월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한 고지원은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2승을 수확했다.
두 대회 모두 고향 제주도에서 트로피를 들었던 고지원은 처음으로 육지에서 우승에 성공했다.
또 올해 처음 신설된 더시에나 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아울러 고지우의 동생인 고지원은 언니와 승수에서 동률을 이뤘다.
지난달 태국에서 치른 올해 첫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던 고지원은 국내 개막전 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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