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가 직접 부르고 박지훈이 MV에…‘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기념 여운 ing

강민경 2026. 4.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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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전미도가 직접 부른 '벗'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쇼박스 측은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전미도가 부른 '벗'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벗' 뮤직비디오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과 매화 역을 맡은 전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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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채널 캡처
쇼박스 채널 캡처
쇼박스 채널 캡처
쇼박스 채널 캡처
쇼박스 채널 캡처
쇼박스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전미도가 직접 부른 '벗'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4월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수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현재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위는 2014년 개봉한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다. '명량'은 1761만 368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명량'에 이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1626만 4944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쇼박스 측은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전미도가 부른 '벗'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쇼박스 측은 "관객이 영원한 왕사남의 벗이 되기까지 광천골로 찾아와주신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왕사남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 공개"라고 설명했다.

'벗'은 전미도가 직접 불렀다.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절친한 사이인 윤종신이 작사를, 달파란이 작곡을 맡았다. 공개된 '벗' 뮤직비디오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과 매화 역을 맡은 전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도가 '벗'을 녹음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에는 '벗'의 가사까지 삽입돼 영화 속 여운을 이어지게 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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