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연극으로 돌아온 '영지'…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출범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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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 출범 후 선보이는 첫 작품을 수어연극으로 정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첫 작품으로 '영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초연 후 2023년 접근성 버전과 2024년 온라인 배리어프리 수어 버전을 거쳐, 올해 전막을 수어로 진행하는 완성형 수어연극으로 확장됐다.
한편 국립극단 신하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지난달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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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배우 중심 캐스팅
![[서울=뉴시스] 연극 '영지'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제공)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154759302xlls.jpg)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 출범 후 선보이는 첫 작품을 수어연극으로 정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첫 작품으로 '영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초연된 연극 '영지'는 11살 영지가 친구들과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그려낸다.
초연 후 2023년 접근성 버전과 2024년 온라인 배리어프리 수어 버전을 거쳐, 올해 전막을 수어로 진행하는 완성형 수어연극으로 확장됐다.
이번 공연은 농인 배우와 청인 배우가 무대에 오르고 수어와 음성언어가 공존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이미선 수어예술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서로 다른 언어와 감각이 만나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인공 '영지'는 농인 배우 박지영이 연기한다. 효정 역에 농인 배우 이소별, 소희 역에 농인 배우 금예지, 악마 선생 역에 농인 배우 양지은·우지양과 청인 배우 하재성이 출연한다. 음악과 음성 해설은 소리꾼 신유진이 맡았다.
공연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모두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내달 3일에는 공연 종료 후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예술가의 대화'도 마련된다. 한국수어와 음성·문자 통역이 동시에 제공된다
한편 국립극단 신하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지난달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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