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장일치 아닌가… GS칼텍스 우승 이끈 실바, 챔피언결정전 MVP[GS 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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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외국인 선수 실바가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팀의 절대적인 에이스 실바는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차지하며 감격스러운 우승을 만끽했다.
실바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 33점 공격성공률 49.21%, 2차전 35점 공격성공률 47.69%를 기록하며 원정 2연승을 이끌었고 홈으로 돌아온 3차전에서 36점, 공격성공률 47.89%를 작성하며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실바의 챔피언결정전 MVP는 당연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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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외국인 선수 실바가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했다. 만장일치 MVP가 예상됐지만 기권표가 하나 나왔다.
GS칼텍스는 5일 오후 1시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5판3선승제)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챔피언결정전 3승을 완성한 GS칼텍스는 통산 4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반면 정규리그 1위팀 한국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GS칼텍스로서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우승이다. 당시 활약했던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과 권민지, 세터 안혜진은 다시 한 번 왕좌에 올랐다.
무엇보다 팀의 절대적인 에이스 실바는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차지하며 감격스러운 우승을 만끽했다. 실바는 총 34표 중 33표를 얻어 MVP의 영광을 안았다. 나머지 한 표는 기권표였다.
실바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 33점 공격성공률 49.21%, 2차전 35점 공격성공률 47.69%를 기록하며 원정 2연승을 이끌었고 홈으로 돌아온 3차전에서 36점, 공격성공률 47.89%를 작성하며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실바의 챔피언결정전 MVP는 당연한 결과였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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