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실바! GS칼텍스, 도로공사 잡고 5년 만에 정상 탈환 성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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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GS칼텍스가 가장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GS칼텍스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으로 이겼다.
1세트는 도로공사 김세빈의 속공이 아웃되면서 GS칼텍스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경기는 8-8에서 도로공사 이윤정의 서브가 아웃된 이후 실바의 공격 성공으로 10-8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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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체,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프전 3차전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를 따낸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4.05 /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poctan/20260405154148644xlsp.jpg)
[OSEN=홍지수 기자]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GS칼텍스가 가장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GS칼텍스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으로 이겼다.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실바가 36득점, 권민지가 15득점, 오세연이 11득점을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모마가 18득점, 15득점을 올렸으나 GS칼텍스 화력 앞에 역부족이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온 GS칼텍스는 도로공사에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일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 3일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GS칼텍스는 3차전에서 승부를 끝냈다.
1세트는 도로공사 김세빈의 속공이 아웃되면서 GS칼텍스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이어 실바의 퀵오픈이 성공하면서 2-0이 됐다. 권민지, 실바의 활약으로 GS칼텍스가 앞서갔다.
![[OSEN=장충체,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프전 3차전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실바가 강타를 때리고 있다. 2026.04.05 / rumi@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poctan/20260405154148910oubm.jpg)
강소휘를 막지 못해 역전까지 당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오세연의 블로킹과 속공, 실바의 퀵오픈, 다시 오세연의 블로킹으로 뒤집었다. 이어 실바와 권민지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도로공사 추격을 따돌렸다.
2세트 승부는 만만치 않았다. 실바의 쿽오픈, 블로킹으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모마, 배유나, 타나차를 막지 못하며 끌려가기 시작했다. 후반에는 모마, 김세빈에게 당하면서 세트 스코어 1-1 원점이 됐다.
GS칼텍스는 3세트 들어 접전을 이어가다가 모마의 강서부, 타나차의 퀵오픈에 당해 3-5가 됐다. 하지만 권민지, 최가은, 실바가 힘을 내면서 6-6.
경기는 8-8에서 도로공사 이윤정의 서브가 아웃된 이후 실바의 공격 성공으로 10-8을 만들었다. 이어 오세연의 블로킹과 권민지의 득점으로 12-8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타나차, 모마를 앞세운 도로공사의 반격도 매서워지만 실바가 폭격했다. 실바의 3연속 득점으로 3세트를 GS칼텍스가 가져갔다.
![[OSEN=장충체,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프전 3차전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최가은이 강타를 때리고 있다. 2026.04.05 /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poctan/20260405154149105uhuq.jpg)
4세트 초반은 권민지와 최가은의 활약, 도로공사는 모마와 타나차로 맞섰다. 하지만 이윤정의 범실, 모마의 공격 아웃으로 점수 차가 나기 시작했다.
실바, 유서연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GS칼텍스가 달아났다. 15-11에서는 유서연의 오픈 공격 성공, 블로킹, 퀵오픈 등 3연속 득점으로 18-11까지 달아났다. 분위기는 GS칼텍스로 넘어갔다.
20-14에서 실바의 득점, 오세연의 블로킹이 이어졌다. 이후 실바의 공격이 강소휘, 타나차에게 막히면서 점수 차가 좁혀지는 듯했으나 권민지의 연속 득점으로 챔피언결정전 승자가 가려졌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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