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몰빵배구', 또 성공…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챔피언결정전 우승[GS 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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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 실바의 가공할 공격력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고 통산 4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GS칼텍스는 5일 오후 1시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5판3선승제)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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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 실바의 가공할 공격력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고 통산 4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GS칼텍스는 5일 오후 1시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5판3선승제)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로 꺾었다.

이로써 챔피언결정전 3승을 완성한 GS칼텍스는 통산 4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반면 정규리그 1위팀 한국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실바는 총 36점을 쏟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도로공사 외국인 선수 모마는 '친정팀' GS칼텍스를 상대로 18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먼저 2승을 안고 장충체육관 홈으로 돌아온 GS칼텍스는 1세트 초반부터 높은 수비 집중력과 실바의 타점 높은 공격으로 한국도로공사를 압도했다. 여기에 권민지까지 8점을 보태며 1세트를 25-15로 이겼다.
기세를 탄 GS칼텍스는 2세트 미들블로커 최가은까지 활용하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안정적인 리시브 속에 배유나와 김세빈의 중앙 공격이 살아나며 역전을 만들었다. 결국 2세트는 한국도로공사의 25-19 승리로 마무리됐다.

일격을 당한 GS칼텍스는 3세트 다시 한 번 에이스 실바를 향한 몰빵배구를 시도했다. 실바는 지치지 않은 모습으로 한국도로공사의 블로커들을 따돌리며 득점을 올렸다. 결국 GS칼텍스는 실바의 활약 속에 3세트를 25–20으로 따냈다.
승기를 잡은 GS칼텍스는 4세트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한국도로공사를 압도했다. 4세트 중반 19-11로 앞서기도 했다. 끝내 한국도로공사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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