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청타임즈]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사진)은 산업통상부 주관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구축' 공모에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주관하는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와 ESS 시장 확대로 수요가 급증할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리튬, 니켈, 망간 등 희소금속 추출을 위한 친환경 공정이 배터리 산업의 핵심경쟁력이 됐다.
이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구축' 사업 선정으로 충북 충주시는 타 지역 재활용 소재기업과 지역 내 양극재 생산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해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구축'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제조공정 유해성 평가 및 데이터 수집을 지원하는 친환경실증플랫폼 △전구체 및 양극재 제조, 셀 제작 장비로 이뤄진 제조·공정 장비 구축 △재활용 핵심소재 활용을 체계화하는 양극재 시장 연계 소재기업 지원 등이 있다.
이번 공모 선정 이후로 산업부 및 충북도와 충주시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1억원을 5년간 투입해 센터를 건립하고, 13종의 장비 구축과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가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주축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지역 내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미래첨단산업발전을 위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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