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6·3 지방선거 슬로건 공개…’국가 정상화·일 잘하는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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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웅현 홍보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 슬로건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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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웅현 홍보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 슬로건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한다고 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국민통합을 이루는 진정한 의미의 국가 정상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주권정부의 최선의 파트너는 중앙정부와 한 팀으로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여당 지방정부”라고 설명했다.
시각 측면에서는 민주당의 고유 색인 파랑과 ‘오로라’를 결합했다. 홍보에 쓰일 글씨체는 민주당 전용 서체인 ‘민주체’를 제작해 사용한다. 홍보에 사용한 음원도 자체 제작했다.
온라인 유세에서는 젊은 층이 주로 소비하는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활용할 방침이다.
한 위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는 전통적인 선거운동 방식에서 탈피해 민주당 브랜드를 확장하고, 일 잘하는 유능한 후보들을 유권자들에게 강력하게 각인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홍보와 관련한 세부 내용 등은 이달 말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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