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재조성 추진…서울시 설계 공모

안다솜 2026. 4. 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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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의도공원 재조성 작업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여의도공원 재조성에 대한 설계공모(포스터)를 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는 여의도공원 북측 제2세종문화회관(가칭) 건립 부지를 제외한 19만5539㎡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 참가자는 기존 생태숲을 최대한 보전해 건강하고 쾌적한 자연 친화형 공간을 계획해야 한다.

시는 6월 말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공사와 연계한 단계별 공원 재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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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종문화회관·한강 연계한 문화복합거점으로

서울시가 여의도공원 재조성 작업에 들어갔다. 1999년 1월 공원 조성 후 27년 만이다.

서울시는 여의도공원 재조성에 대한 설계공모(포스터)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의도공원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고 공원으로 인해 여의도가 동서로 단절된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공모는 여의도공원 북측 제2세종문화회관(가칭) 건립 부지를 제외한 19만5539㎡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 참가자는 기존 생태숲을 최대한 보전해 건강하고 쾌적한 자연 친화형 공간을 계획해야 한다.

여의도 샛강공원과의 연결, 주변 지역과의 보행 네트워크 개선 방안, 제2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활동 공간을 도입하는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공모 자격은 국내외 조경·건축 분야 전문가에 있다. 공모 등록은 다음달 7일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조경·건축·도시 분야 대학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오는 6월 18일과 25일에 걸쳐 심사한다. 결과 발표는 6월 25일 나오며 당선자는 사업의 기본·실시설계 용역 우선협상권을 갖는다.

시는 6월 말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공사와 연계한 단계별 공원 재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포스터.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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