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페굴라, 찰스턴오픈 단식 결승 진출...89위 스타로두브체바와 격돌

이종균 2026. 4.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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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선수 제시카 페굴라(세계 5위·미국)가 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230만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바 요비치(16위·미국)를 세트 스코어 2-1(6-4 5-7 6-3)로 꺾었다.

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본선 기권자 발생으로 예선을 면제받아 생애 첫 투어 단식 결승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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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 / 사진=연합뉴스
한국계 선수 제시카 페굴라(세계 5위·미국)가 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230만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바 요비치(16위·미국)를 세트 스코어 2-1(6-4 5-7 6-3)로 꺾었다. 1회전 부전승 이후 2회전부터 4경기 연속 2-1 역전 승리로 결승까지 올랐다.

6일 결승 상대는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다.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페굴라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통산 11번째 투어 단식 우승이 된다.

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본선 기권자 발생으로 예선을 면제받아 생애 첫 투어 단식 결승 무대를 밟았다. 결승 결과에 따라 개인 최고 순위 경신이 확실시되며, 우승 시 42위권까지 도약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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