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박찬대, 주말 일정 대중교통으로 소화
이아진 기자 2026. 4. 5. 15:00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지하철 이동
“에너지 절약 실천…대중교통 이용”
▲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구갑) 의원이 신연수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찬대 의원실
“에너지 절약 실천…대중교통 이용”

정부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주말 일정을 대중교통으로 소화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서고 있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박 의원은 부평구에서 열린 '노정민 세번째 초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승용차 대신 인천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했다.
신연수역에서 출발해 동수역까지 이동한 뒤, 행사 장소인 부평공원까지는 도보로 이동하며 일정을 이어갔다.
이동 과정에서 박 의원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가는 등 친근한 소통 행보도 보였다.
이번 행보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당이 추진 중인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캠페인의 일환이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찬대 의원은 정부 지침에 따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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