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벌 물들인 '화이트 vs 오렌지 물결', 한화-두산 잠실대첩 3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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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잠실야구장이 휴일을 맞아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두산-한화의 시즌 3차전 경기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홈경기 개막 후 3연속 매진 기록.
한화는 선발 화이트의 경기 중 부상 등으로 개막 후 주춤했지만, 두산과의 잠실경기 2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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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잠실야구장이 휴일을 맞아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두산-한화의 시즌 3차전 경기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화창한 봄 날씨 속 치러진 이날 경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구름 관중이 몰리며 매진을 예감케 했다.
결국 경기 시작 8분 전인 오후 1시 52분, 잠실야구장의 전 좌석인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 두산 홈경기 개막 후 3연속 매진 기록.


주말 시리즈 마지막 날을 맞아 드넓은 잠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양 팀 팬들의 응원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했다.
1루측 두산 응원단의 하얀 물결과 3루측 한화의 오렌지 물결이 선명한 대비를 이뤘다.
한화는 선발 화이트의 경기 중 부상 등으로 개막 후 주춤했지만, 두산과의 잠실경기 2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 역시 홈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속에 개막 후 일시적 부진을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다. 관중석의 뜨거운 열기는 양 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마운드 위에서는 두산 잭로그와 한화 황준서 두 좌완 선발이 응원전을 등에 엎고 역투를 시작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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