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수석부위원장 맡은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7일 출범 “‘기본사회’ 비전, 민생의 현장에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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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기본사회' 비전 구체화 및 현장 실행을 이끌 당 핵심 정책기구가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인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 지자체장, 원외지역위원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단장 및 부위원장, 광역별 위원장, 청년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3기 조직 구성 보고 △임명장 수여 △기본사회 비전 선포 △향후 활동 방향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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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기본사회’ 비전 구체화 및 현장 실행을 이끌 당 핵심 정책기구가 새롭게 출범한다.
민주당은 오는 7일 국회에서 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을 열고 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인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 지자체장, 원외지역위원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단장 및 부위원장, 광역별 위원장, 청년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3기 조직 구성 보고 △임명장 수여 △기본사회 비전 선포 △향후 활동 방향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로 활동했던 시기인 2023년 1기 출범 이후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의료 등 국민 삶의 핵심 영역에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 왔다.
2024년에는 ‘기본사회’ 비전이 당 강령에 반영되며 당의 핵심 정책 기조로 자리 잡았다.
이번 3기 출범은 이같은 ‘기본사회’의 정책적 기반을 토대로, 선언과 설계를 넘어 실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행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조직적 재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청년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이 두드러진다.
청년기본사회위원회의 신설은 노동·주거·자산·교육·돌봄 등 청년 삶과 직결된 정책 영역에서 당사자 참여를 제도화하고, 정책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변화로 평가된다.
송 의원은 “‘기본사회’의 비전을 국민의 삶 속에서 증명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며 “정청래 위원장을 중심으로 3기 기본사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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