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골문 3번 찢었는데도 웃지 않았다… 4-0 대승 이끈 홀란 "이번 시즌 너무 기복 심했다"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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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골문에 해트트릭을 꽂아 넣은 엘링 홀란이 팀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시즌 내내 이어진 득점 기복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4일 밤(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FA컵 8강 리버풀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9분과 전반 45+7분, 후반 12분 홀란의 해트트릭과 후반 5분 앙투안 세메뇨의 득점을 앞세워 안방에서 리버풀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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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 골문에 해트트릭을 꽂아 넣은 엘링 홀란이 팀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시즌 내내 이어진 득점 기복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4일 밤(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FA컵 8강 리버풀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9분과 전반 45+7분, 후반 12분 홀란의 해트트릭과 후반 5분 앙투안 세메뇨의 득점을 앞세워 안방에서 리버풀을 완파했다.
경기 후 홀란은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해트트릭 자체보다 이번 시즌 경기력에 대한 자성에 무게를 뒀다. 동시에 다가오는 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년 8월 이후 모처럼 해트트릭을 기록한 홀란은 "이번 시즌은 너무 기복이 심했다. 좋지 않은 일이었다"라고 말하며 2025-2026시즌 하반기 들어 득점 감각이 떨어졌던 흐름을 되짚었다.
이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고 있는 건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이번 주는 대단히 중요한 한 주다. 우리는 첼시전이라는 또 하나의 중대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라며 오는 13일 0시 30분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전뿐만 아니라 4월 20일 아스널전도 앞두고 있다. 중요한 일정이 연이어 이어지는 가운데, 카라바오컵 우승으로 흐름을 끌어올린 데 이어 FA컵에서 리버풀까지 꺾은 맨체스터 시티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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