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술의전당 2025년 흥행 분석 ① 국내 최고 클래식 무대 흥행 1등은 임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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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개관 이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래식 무대로 자리를 지켜온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난해에도 총 257건의 크고 작은 연주회가 열렸다.
5일 세계일보가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예술의전당 공연 입장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클래식 공연 흥행 1위는 총 관객 2442명으로 '손민수 & 임윤찬'(7.15)이 차지했다.
2025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총관객수는 39만36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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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총 관객 2412명으로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등이 연주된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6.17)이 차지했다. 14일에도 열린 조성진 전국 순회 리사이틀 서울 첫날 공연은 관객 2367명으로 8위를 기록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관람석 1~3층과 합창석을 합치면 2505석이다. 이 중 24석은 장애인을 위한 자리. 영상 촬영 등으로 시야 제한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통상 2400여 석 정도가 판매되면 매진으로 통한다.

3위는 총 2405명이 관람한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12.25)였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기획과 연출을 맡은 이 공연은 클래식 캐럴부터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말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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