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밥 끊고 이걸 먹었다”… 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김다정 2026. 4. 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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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같은 삶은 아채를 밥 대신 먹었다"며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밤이 돼도 배가 고프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강소라는 이러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식욕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채소를 넣고 몇 분만 돌리면 쉽게 찐 야채를 만들 수 있다"며 "찐 야채를 그냥 간식처럼 계속 드시고 식사하실 때 밥처럼 드시고 하는 거를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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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강소라 다이어트 비법
배우 강소라가 자신이 최근 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밥 대신 찐 야채를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배우 강소라가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소라의 팩폭 무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이때 강소라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요즘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있는데 진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소라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같은 삶은 아채를 밥 대신 먹었다"며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밤이 돼도 배가 고프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강소라는 이러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식욕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렇게 식단을 유지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혈당이 안정이 돼서 배고프지 않은데 뭐가 당기고 뭐가 먹고 싶고 이런게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실천 방법도 간단했다. 강소라는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채소를 넣고 몇 분만 돌리면 쉽게 찐 야채를 만들 수 있다"며 "찐 야채를 그냥 간식처럼 계속 드시고 식사하실 때 밥처럼 드시고 하는 거를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등의 채소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찐야채의 건강 효능

찐야채를 밥 대신 또는 식사 초반에 섭취하면 흰쌀밥이나 정제 탄수화물의 비중을 줄이고 채소 섭취를 늘릴 수 있어, 식사 전체의 혈당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은 식후 혈당 상승을 보다 완만하게 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같은 채소는 대체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도록 도와 식후 포만감 유지에도 기여한다.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 찐야채는 부드러워 비교적 꾸준히 먹기 쉬운 방법이다.

김다정 기자 (2426w@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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