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냉정함 강조한 유도훈 감독 “10cm 더 점프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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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2위 확정을 노린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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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윤소현 인터넷기자] 정관장이 2위 확정을 노린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정관장의 마지막 과제는 2위 확정이다. 소노를 잡아낸다면 이룰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6일)에 따라 8일 마지막 맞대결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정관장이 피하고 싶은 상황이다.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소노도 6강이 걸린 게임이다. 양 팀 다 기본적으로 전투력을 갖고 나올 것이다. 이런 게임은 선수들이 엔도르핀이 돈다. 점프도 10cm 더 뛴다. (렌즈) 아반도는 머리가 림 위를 웃돌 수도 있다. 이건 좋은 게 아니다. 급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더 냉정하게 하자고 했다.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이어서 “소노는 3점슛이 안 들어갔을 때, 리바운드를 허용하고 점수를 내주면 흔들리는 팀이다. 10연승을 달릴 때는 세컨드 찬스에 의한 득점이 잘 됐다. 슛이 터지든 안 터지든 리바운드를 잡아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거 같다”고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한편 부상 이탈한 박정웅, 회복 후 복귀한 문유현에 대해서는 “문유현은 게임 체력은 70~80% 정도 올라온 것 같다. 프로 와서 스크린 빠져나가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다. 가드는 경기에서 할 일이 많다. 이정도면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박정웅은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5
소노: 나이트 이정현 이근준 강지훈 켐바오
정관장: 오브라이언트 변준형 박지훈 김영현 김경원
#사진_점프볼DB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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